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증이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ㄹㅇ... 맘으론 아직 사랑하는데 ㅈㄴ 미워서 미칠거같음


5년 전이면 괜찮아요로 떴을 때라고만 하는데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하고 힘들었을 괜찮아요 전 아닐까 시작한게 그저 힘들어서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힘들어서 현실도피용으로 그랬다고 하면 그게 ㅅㅂ 그러면 정말 안 됐던거고 다 지 잘못이고 범죄자 맘 헤아려서 뭐하나 싶지만 그때 everything’s good 녹음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들고 걍 모르겠다...




물론 아닌 멜디도 많겠지만
싫은 것도 맞지만 솔직히 맘속으로는 며칠전 아무생각 없이 봤던 걍하 첫눈 영상 비트콤 돌려보면서 나왔던 정일훈 모습들 계속 떠오르고 노래 들으면 정일훈 파트 나올 때마다 가사 하나하나 감정이입해서 눈물 참고 나처럼 이런 멜로디도 많잖아

그냥 이런 맘을 정일훈이 하나하나 알면 좋겠다
지금 모든 팬들이 자기를 진심을 다해 비난하고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 게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해서 자기한테 더 안 좋은 결과 불러올까 봐 걱정도 되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한테 자기 한 사람이 준 상처와 피해를 이제와서 어떻게 해도 보상해줄 순 없겠지만 정말 반성 한다면 더 좋은 마음만 먹고 바른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너무 행복하지도 말고 너무 편하지도 말고 잘 살지도 말고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고 후회하며 살되
자신이 우리에게 진심이었을 때 받았던 사랑은 가슴에 계속 남겨뒀음 하는 .. 그런 바람 ..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