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 전에 함께한 인연을 만났을 떄
홍현희를 기다리고 있는 한지민과 남주혁
전참시 스태프 중 누군가를 발견한 한지민
12년 전 같이 일했던 스태프를 알아보고 건네는 말
"우리 알지 않아요?"
드라마 스태프가 수십명 수백명이라고 들었는데
12년 전에 본 사람을 단번에 알아보다니..ㄷㄷ
게다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까지 썼는데도 딱 알아봄 ㅠ
거기다 "잘 있었어요...?" 라며 안부 인사 건네는 한지민ㅜ
2. 다른 사람한테 내 친구 소개하면서 친구한테 농담 던질 때
식사를 위해 모인 홍현희와 홍현희 매니저,
남주혁과 한지민이 메뉴를 정하는데
굴 드시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굴 좋아한다는 남주혁
옆에 있던 한지민: (남주혁 가리키며) 부산 사람이라서 좋아해요.
내가 자꾸 널 설명한다 ㅎㅎ
ㄴHㄱr ㅈr꾸 널 설명한ㄷr......??
평소 말투가 무슨 영화 대사 같지 않냐 ㅜㅠ
앞으로 오랜만에 본 사람한테
"우리 알지 않아요...?" 라고 말하고
낯선사람한테 친구 소개한 다음
"내가 자꾸 널..설명한다.."라고 말해야겠음 ㅋㅋ
한지민은 얼굴만큼 말도 예쁘게 하는 거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