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토브리그 연출

ㅇㅇ |2020.12.23 11:13
조회 3,245 |추천 16

<1회 타이틀>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관객들이 사라지자

경기장 불이 하나둘 꺼지며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는 연출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난 뒤,

구단이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









<4회 155 엔딩>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빠른 공이라는 걸 보여줌








<5회 데드엔드(막다른 길)>

 

 


선수 영입이 힘들어지고 자동차 기름까지 떨어져

길 한복판에 멈춰서게 됨. 


데드엔드라는 표지판으로

앞으로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







<5회 플래시백>

 

그동안 건너뛴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비행기 리모컨으로 되감기하여 보여줌







<6회 면접씬>

 

 

주인공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원자가 들어오자

충격을 받아서 멍해있는 상태







<8회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


은퇴를 결심한 선수가 라커룸을 비우러 들어왔다가

둘러보는 장면에서 포커스 된 문구






<9회 옛날과는 달라진 승수의 주변> 
모종의 사건으로 나가게 된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
현재에는 배웅해주는 직원이 생겼다는 것.






<10회 다친 주먹을 쥐고 일어서는 경민>

 


안 그래도 상처난 손을 본인이 딛고 일어서는 장면.

캐릭터의 심리를 드러냄






<11회 기울어진 운동장>

 

윗사람이 아랫사람 찍어누르는 상황을 표현







<12회 맞대결>

 

불꽃튀는 라이벌인 두 선수.

야구배트로 상대투수를 겨냥함







<13회 야구공 엔딩>

 

배트가 야구공을 치는 것처럼 보이게 한 역동적인 장면

(참고로 9회 엔딩에도 야구공이 심어져 있음)







<16회 타이틀>

 

스토브리그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다는 의미


1회 타이틀이 밤이라면 

16회 타이틀은 낮으로

수미상관을 이룸

 

추천수1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