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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찍을 때 직급이 올라갈수록 힘들었다는 배우

ㅇㅇ |2020.12.23 12:38
조회 3,355 |추천 11

 


대사 때문에 사극 출연한 것을 후회했다는 박준규



 

 

 

<무인시대> 이고 장군 역으로 출연했던 박준규




 

 

극 초반에는 누구냐! 이러면

"이고 장군이다!" 이러면 끝이었는데 




 

드라마 중반쯤 가니까,

직급이 계속 높아져가지고 수식어가 길어짐


거기다 고려말 무신정권 시대라서 

겸직하는 게 엄청 많아짐ㅋㅋㅋㅋㅋㅋ



 

 

 

수식어가 점점 길어지니까 

본인도 다 기억이 안 남ㅋㅋㅋㅋ 



 

연기하는 배우들도 몇 회씩 지나가면 

직급이 달라져서 계속 이름이 바뀌니까

서로 다들 헷갈려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막바지 출연하고 있을 때

메일로 대본을 받았는데 



 

 

 

 

역모 주동자라 대본의 5분의4 이상 출연ㅋㅋㅋㅋ



 

 

대사가 늘어나는 게 어마무시함

A4용지 3장짜리 대사를 암기함 ㄷㄷ 



 

그게 끝이 아님 ㄷㄷ



 

 

촛불을 딱 끄고 혼자 궁시렁 하는 장면도 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할 때 몰래 책상에 펴놓고 보고 싶어도

다른 선배님들도 다 외워서 하는데,

본인만 그럴 수가 없어서 진짜 다 외웠다고 함 ㅋㅋ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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