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응 터질 수 밖에 없었던 남돌 레전드 컨셉

ㅇㅇ |2020.12.23 12:54
조회 18,705 |추천 153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1










 



이건 솔까 타팬이어도 인정 아니냐

반응이 안터질래야 안터질 수가 없는 컨셉이었음








 

 

 

 

 

 

 



이게 반응이 안터지면 이상한거라고

이거 컨셉 처음 나왔을 때 그때 당시 팬들이 이건 됐다 방탄 드디어 뜬다 했던 기억이 있어ㅋㅋㅋ

빅히트가 드디어 작정하고 칼 갈았구나 했던ㅋㅋㅋ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뜻으로

빅히트 비주얼디렉터인 김성현이 방탄 데뷔 전 SNS에도 언급했었다고 함


참고로 이때 잡은 컨셉은 '불안한 소년들'








 



음악방송에서는 반바지 입고 나와서 더 주목 받았었고

노래도 좋았다

이때 아니쥬로 방탄 처음 알았었는데ㅎㅎ








 




나는 솔직히 말하면 완전 아미는 아니고 그냥 발 한쪽 살짝 걸친 정도임

그래서 그냥 거의 머글로서 말하면 방탄소년단 지금 나오는 앨범들 다 명반이고 

수록곡도 좋지만 화양연화 뛰어넘는 앨범 아직도 안나왔다고 생각함

저 화양연화의 느낌을 기다리고 있음... 

저때의 그 과도기(?)의 느낌이 진짜 아련하면서 서정적인데 뭐랄까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게 있다고 

위태위태하지만 선뜻 다가갈 수는 없으면서 딱 사람 마음 후려치는 그런거



(지금 앨범들 후려치는거(?) 절대 아님!! 노래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방탄 노래 꼭 껴있음!!)











제 2의 화양연화...


기다린다....!

추천수153
반대수16
베플ㅇㅇㅇㅇ|2020.12.29 12:03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순간.... 근데 화양연화는 그 당시의 탄이들이었기에 가능했던 커ㄴ셉인거 같음 ㅠㅠ 아름답게만 포장돼서 소비되던 청춘이란 컨셉은... 청춘을 지나 온 사람들의 시선이었고.... 진짜 청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름다움만보단 불안함이 더 크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청춘이라 말하는 세대가 더 열광할 수 밖에 없었음. 좋을때다~ 치부하던 반응 속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위로해줬던 유일한 컨셉이었지 않나 싶음... 탄이들도 이제 성숙해지고 세상을 더 알아가면서 저 때의 느낌을 다시 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 탄ㅇㅣ들이 느끼는 감정을 앨범속에 녹여내 주는 지금... 난 너무 좋음 ㅎㅎㅎㅎ 그것 또한 내가 살아가는 삶을 위로해주고 있으니까
베플ㅇㅇ|2020.12.29 11:18
청춘의 불안함? 그런게 표현된 게 좋았어 사실 청춘이고 젊은 나이면 마냥 다 좋을 것 같잖어 사실 불안정하고 두려운 순간이 많은데. 그런 청춘의 순간에서 위태롭고 두려운 감정들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너만 두려운게 아니라고 알려주는 느낌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