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30초 남자 입니다.이제는 정말 연애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타이밍이온 것 같습니다.평소에 너무 너무 행복 하고 8년째 권태기 한번 없이늘 즐겁게 행복하게 연애를 해왔는데 8년째 서로 변하지못하고 양보 하지 못하는 것들로 인해서 이제는 서로 너무지쳐서 이별을 생각 해야 하는 상황 까지 왔습니다.당장 20년 12월만 말씀 드리겠습니다.평소 우리는 주중에 1~2번 정도 만나서 데이트를 합니다.12월에도 마찮가지로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고저는 남자 치고는 꽤 한결같 다고 생각 하고 카톡도 전화도모두 엄청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여자친구도별다른 불만 없고요. 하지만 한달에 1~2번씩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게 되는데서로 풀지 못하고 3일 4일씩 가다가 결국 헤어짐의 근처까지 가서야 제가모든걸 잘못 했다 라고 해야지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12월 16일 사소한 다툼을 하게 되었는데그이유가 즐겁게 통화하고 1시간 정도 통화 하다가 자야할 시간쯤 돼서 갑자기여자친구가 애정표현 해달라고 이야기 해서 제가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했고자기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어 라고 이야기 했더니 너무 책에서 읽은것 같은멘트 였다고 해서 다시 해달라고 해서 생각해보니 이게 8년을 연애 했어도 어렵더군요.그래서 갑자기 시켜서 어떤말을해도 진심이 안느껴질 것 같으니 다음에 생각지도못할때 애정표현 해주겠다 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갑자기 화를 내면서 누가 들어도화난 목소리로 알겠어 잘자 라고 바로 전화를 끊으려고 하길래 왜 또 화났냐고기분 나쁘냐고 이야기 하다가 저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별거 아닌걸로 꼭자기전에 서로 기분 잡쳤어야 했냐고 막말 하였고 여자친구는 애정표현 해달라고하는건데 이거 하나 못해주는 연애가 불행하다고 이런 사소한것 하나 못해준다고저랑은 역시 절대 결혼은 하면 안되겠다면서 상처 주었습니다.그렇게 3일간 서로 카톡만 하면서 싸우다가 내가 다 잘못했다고 풀어주고 풀어줘서겨우겨우 풀었습니다.
그렇게 풀려서 즐겁게 데이트 하자고 해서 다음날 만나기로했고 기분도 풀어주고 싶고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소고기 먹자고 이야기 했고여자친구는 집에 잡채 랑 식혜 고구마 있다고 싸가겠다고 했습니다.그렇게 만나서 집에서 데이트 하다 저녁시간이 되었고 저는 찌개 끓이고 밥하고구워 먹을 버섯과 그외 소스를 제조 하고선 소고기를 굽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집에서 싸온 잡채를 데펴서 먹어보라고 하였고 저는 잡채를 한두젓가락먹고선 소고기를 또 열심히 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말도 안하고밥도 안먹고 고기도 안먹고 잡채만 끄적끄적 하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싸온건데잡채부터 다 먹고 소고기 먹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예의도 없고센스도 없다면서 화를 내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고 소고기 열심히 굽다 말고선 여자친구를풀어주려고 노력 했지만 결국 여자친구는 우리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 하며 지금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제가 봤을때 서로 잘못 한건 없어 보이는데. 그냥서로의 입장에서는 서로가 이해를 못할뿐 딱히 제가 뭘 잘못 하거나 여자친구가 뭘잘못해서 싸움이 시작 되는건 아닌 것 같은데 이 연애의 뭐가 잘못 된 걸까요?도대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8년째 늘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풀고 사랑하고물론 지금도 너무 좋고 저랑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왜 주기적으로 찾아노는사소한 싸움 때문에 숨도 안쉬어지고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 연애에 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