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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의 본모습에

ㅇㅇ |2026.05.14 05:12
조회 862 |추천 15
실망할거라고 생각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얼마나 상황을 이성적으로 보는지 조금은 알텐데..
이미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다
그사람이 어릴 적 정했던 진로방향 내의 환경으로
입이 거칠거나 투박하거나 행동이 곱지 않을 수 있다
화도 잘내고 감정기복 심하고 잘 삐지고 잘 울기도 -
난 그런 것 상관없는 사람인데..
인간은 누구나 그런 면들이 잠재적으로 있고
드러내느냐 속으로 삼키느냐는 기질문제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기질이라 생각하면
잘못된 것이 아니고
그냥 고유한 성질이기에 이해가 된다
나또한 보이기에 자신없는 미운모습 많다
서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추천수15
반대수9
베플ㅇㅇ|2026.05.14 06:57
겉으로 감정을 다 드러내는 그사람이 순수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본모습 그자체를 이해하고 품을때 비로소 그게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플ㅇㅇ|2026.05.14 05:36
품어주는게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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