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털알레르기있는 아기를 강아지가있는 시댁에 데리고가요

쓰니 |2020.12.23 19:17
조회 16,427 |추천 4

이제 19갤 다 되가는 아가에요
알레르기 알게된건 돌전이구요
초기감기였는데 시댁에서 자고 다음날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을 갔는데 폐렴이 심하다고해서 대학병원에 입원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털알레르기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극세사,강아지 털에 더 높게 나왔구요
그런데 시댁에서 강아지를 키워요
키운지는 오래되어서 지금은 많이 아프구요
그런데 털알레르기가 있다고 말을 다 했는데도
시댁에서나 신랑은 자꾸 강아지가 있는 시댁에 아기를 데리고가요(어머니를 집에 오시게 하라고 말도했음)
갔다오면 얼굴은 물론 귓볼밑 빨개지구요 귓볼은 진물까지 나와요
근데 그걸 모르는건지,그냥 신경을 안쓰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만 안달나고,조심하는것같아요
몇일전에는 강아지가 갑자기 아기 얼굴을 핥아서 얼굴이 바로 빨갛게 올라왔는데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강아지털은 강아지가 집에 없어도 최소6개월은 털이 집에 머물고있다고하고 폐렴으로 쉽게 올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걸 신랑한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98
베플유진|2020.12.23 21:29
아빠도 정상이 아닌데 님도 만만찮게 정상이 아닌 엄마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냐니... 뭘 어떡해요? 신랑하고 대판해서라도 아기 지켜야죠. 열달 품어 낳은 자식 일찍 저승보내고 싶은건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