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이고 좋아하는 오빠는 20살
재수생이라 올해 같이 수능 봤어요.
서로 바빠지면서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어요.
5년동안 친했고 전화도 하는 사이인데
수능 전에 응원 연락하고 그 뒤로 연락 안했어요!
내일 저녁에 제가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맥주 한캔 사달라고 하려는데 좀 그런가요..?
어제 대학 2개 광탈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오빠 보면 기분 풀어질 것 같고 우울한게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거 티나나요..? 조언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