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린사람 진심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음.
왜 다들 싸돌아 다니지? 아니 모이지 말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건가?
억울하게 코로나 걸렸어요 이러는 사람들있는데 정말 억울할지 진짜 궁금함
난 안 놀고 직장에서 일했는데 감염 ㅠㅠ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아니 밀폐공간에서 마스크좀 쓰라고;;; 제발;;;;
직장에서 마스크 잘쓰고 손 소독 잘 하셨나요? 라고 질문했을때 네 완벽히 했습니다 이런 답변 자신있게 나올 수 있는 사람?
현재 내 옆자리 직원도 내 건너편 직원도 마스크 안 쓰고 있는데 입 꼬메고 싶음. 나만 진지하게 생각하는 병신이지 유난인거고. 그러면서 회사에서 감염됐데 억울하겠다 ㅠ 이러고 있는데 그저 웃길뿐
그렇게 빡치는거면 치료해주다가 감염된 의료진이 제일 빡치지 않을까. 뭔 죄냐. 얼마전에 간호사분 죽었다는 뉴스보고 마음이 아팠다.
아 참고로 난 불안해서 점심도 안 먹음. 따로 먹습니다 수준이 아니라 걍 안 먹음. 아침 많이 먹고 나와서 참음. 다만 이건 우리회사 업무시간이 좀 짧아서 할 수 있는 소리인거 인정함. 코로나때문에 단축근무한다. 월급도 줄음. 업무시간 9-16.
출근도 버스로 20분인거 일부러 50분 걷고있음.
그래 뭐 점심시간은 인정한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먹고살려고 하는건데 먹어야지. 근데 퇴근했으면 집에 좀 가서 가만히 있음 안되나
자영업 영업 9시까지만 하면 뭐함 거기는 밀폐공간 아닌가?
먹는다고 마스크 벗고 히히덕 거리면서 다같이 먹느라 정신 없더만, 다같이 모여서 술 쳐마시면서 하는말이 요즘 시국에 여행가는 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욕하고 있더라. 내 눈엔 둘 다 똑같은데
사람 만나서 밥 먹고, 가족들이랑 밥 먹고. 집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아니 거기에 누가 있을줄 알고 거기서 밥을 먹어;;; 어디서 뭘하다 온 사람이 있을지 알고 밥을 거기서 먹고있냐;;
자영업자도 살아야죠 이러는데 피씨방 당구장 노래방 이런곳은 이해함. 그저 마음이 아프고 불쌍할 뿐인데
식당은 요즘 거의 다 배달 다 되;;; 퇴근길에 짬뽕 포장 하러갔더니 알바생이 넋이 없더라 너무 바빠서.배달 알람 계속 울리고. 언제부터 자영업자를 챙겼다고 거기가서 그러고 있냐.
그러면서 자기는 9시 넘어서 외식 안하고 사람이 한 두명씩 만나니깐 방역 열심히 하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꼴 보고있으면 환장함. ㅅㅂ
사람 만나지 말라고. 그래 만나는 사람끼리 서로 만년 백수에 어디 나가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각자 직장생활이든 학교생활이던 어떤 형태로의 단체생활을 할 것이고 서로 어디서 뭘하면서 구르고 왔는지 모르면서 왜 자꾸 만날려고 하는 지 모르겠음.
나라도 웃긴게 같은게 5명이상 모이면 벌금이 일인당 최대 10만원이래
ㅋㅋㅋㅋㅋ 나라면 그거 내고 나간다. 꼴랑 10만원이면 좀 비싸게 밥먹은 셈 치면 되지 않나? 호텔에서 밥먹었다 치는거짘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제제가 될꺼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어디는 8초 나왔다가 벌금 300만원 나왔다고 하더라.
나랏돈 퍼주느라 돈도없을텐데 벌금이 최소 100만원 부터 시작하면 안되나?
9시 적발 100. 10시 적발 200. 11시 적발 300 이렇게. 또 사업주한테만 요상한 책임전가 하고있지.
그러면서 국뽕의 K-방역(펄럭)
그리고 그와중에 개 돼지처럼 연말인데 만나야지 하면서 파티룸 잡고 있는 사람도 웃기고, 호텔 예약 꽉찼다는 소리 듣고 있음 진짜 어이없음, 웃돈주고 예약한다며? 아니 다들 돈 없어서 힘들다며;; 나만 돈 없는거 같아.
코로나때문에 경제가 안 돌아간다는거 진짜 헛소리임. 다들 돈 많아. 그러면서 지원금 외않죠? 징징징징
결론을 말하자면 싹 다 코로나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음. 물론 나도 머리로는 이해함 정말 억울하게 걸린 사람들있을수 있다는거 정말 이해함.
근데 그래도 싹 다 뒤졌으면 좋겠음.
누군가는 그러다 너가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데 나도 걱정은 됨. 일단 직장동료들이 다 같이 정신 못 차리고 있는거 보면 나도 한번은 걸리겠구나 싶음.
근데 그래도 다 죽었으면 좋겠음. 하다못해 휴우증이라도 세게 남아서 평생 후회하고 살거나.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시민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싹 다 죽으면 좀 더 깨끗한 지구가 되어 인류평화가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만 계속 들음.
걸려서 고생하는 분들께는 약간 미안한데 전부 다 영원히 안녕 해줬으면함.
난 곧 퇴근한다. 안녕!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