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까지만해도 이브에 떠나야지 드디어 없어져야지 하고 계획 세웠었는데.. 하루하루 방탄이들 노래 들으면서 영상 보면서 ㅌㅇㅌ올라오면 그거 보면서 ㅇㅂㅅ찾아오면 그거 보면서 행복한 기분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
8월부터 너무 힘들고 우울한게 너무 심해져서 그때부터 떠날 생각했던거 같은데 다이너마이트 발매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방탄이들 좋아하게되면서 내 행복은 다 방탄이들 덕분인거 같아
지민이 선물해준 노래들으면서 오늘이 벌써 이브고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구나 생각이 드니까 되게 몽글몽글하고 오늘이 내가 떠나려고 했던 날이 맞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너무 고맙다
내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던건 오로지 전부 방탄이들 덕분이야
이 고마운 마음 누구라도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여기에 길게 써봐..! 여기있는 모든 아미들 메리 크리스마스
글 불편한 아미는 말해줘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