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 다행스럽게 이젠 학교를 거의 안가서 볼 일은 없다만 ..... 나도 정색하고 꺼지라하고 처음으로 남자애한테 욕도 해봤어 근데 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프하네~” ㅇㅈㄹ 진짜 죽이고싶고 남자애고 키도 쫌 커서 한대 칠수도 없고 ㅅㅂ 걍 피하는게 상책이라서 __고 개피했는데 어제 이브 저녁에 학교끝나고 이제 끝이다 싶어서 후련하게 집가려는데 나 잡고 고백함 “쓰니야 솔직히 이거 다 너 좋아서 한 짓이고... 나 너 진짜 좋아해” 이러는 거야 ... 몰라 ㅅㅂ 진짜 진심인거 같아서 극혐지수가 조금 사그라 들긴 했는데 .......이거 받아줘야 해 .....? 진심으로 말하는데 욕박기도 그렇고 거절도 그렇고 ㅠㅠㅠㅠ 생각해보고 말하라 했는데 전화해야되나 ....?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