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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놔줘 |2008.11.23 23:20
조회 411 |추천 0

악몽같은.

인연의 끈을 끊어버리자.

내가 왜 그리 화가 났는지

이제야 알꺼같다.

한사람은.사랑과 일을 동시에 잡는다고 하지만

철저한 이기주의에..

난........노예마냥 끌려다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 오랜세월..

항상 같은 패턴 같은 식..

니 말대로.넌....

나하고는 안맞는 코드였고

구색이었어

이제 나란 사람은..니 머릿속에서 지워주길 바래

잊고 살아도 되고.

그냥....

제대로 된 인간 만나보고싶다

너 처럼 복잡한 머릿속을 지닌애도 말고

바로 볼수있는

현상과 직접 마주보고 이야기 할수있는

상대였으면 좋겠다

 

그동안 난 맡은 임부 충실히 했따고 본다

떄떄로 나의어설픈 거짓말이.

웃기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맞지않는.

이 그지 깽깽이를.

내가 이만큼 오래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겠지

 

사랑한다고 하지마라...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으니까

보고싶다고 하지마라

그 런 위선적이고 가식의 말로

모든걸 포용할려고 하지마.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그랬다면

이날 이태껏 니 방식대로

니 패턴대로 하는건 없었겠지

 

그냥..모르는 사람처럼

남남 처럼

처음에 날 버렸듯이

이제 그렇게 날 버리렴

 

괜찮다.

좋은사람 만나서 안정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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