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라고 화가나고 짜증나서 난생 처음 글 써봅니다.
진짜 리얼이구요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거두절미 하구요 남편이 평상시에도 씽크대(설겆이통)에 가래를 뱉습니다.
일부러 거기가서 뱉는건 아니지만 씽크대앞을 지나가면서 가래가 뱉고 싶을때 뱉는 것 같더라구요
기겁을 하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오늘은 더 가관이네요
외출을 하고 외출복을 벗고는 자연스레 씽크대가서 손을 씻더라구요
그러더니 얼굴을 닦더니 코를 "흥흥"풀더니 자연스레 그 콧물을 물줄기와 흘려 보냅니다.
설겆이가 몇개정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제가 소리지르며 뭐하는거냐 했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오바한다네요
이게 상식적인건가요?
정말 제가 아무것도 아닌것에 화를 내는 건가요?
화장실 세면대가 있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