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에 올려주신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제 둘째딸은 만 20살이 된 대학생이고 지금 방학이라 오늘도 백화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딸에게 톡에 올라왔다고 알려주면 많이 좋아할 거에요. ^^ 여러분도 안전한 연말 보내세요!***
여기는 여름, 아이들이 다 커서 올 해 처음으로 큰딸은 자유의 여신이라 크리스마스 날에 놀러 가고 둘째딸이 늘 그렇듯이 요리를 했어요. 저는 장보기, 막내 아들은 설거지 담당.
크리스마스 특식은 더이상 안 차리고 대신 먹고 싶은 감자 으깨어 만든 뇨키, 곁들여 먹을 버섯과 방울 토마토 구이, 마늘빵, 치즈 케잌을 몇 시간 동안 딸이 혼자 만들어서 우리는 냠냠냠~
까칠한 입양녀, 키키는 다여트 해야 되어서 좋아하는 과일도 못 먹고 다여트 사료와 물만 먹는 중이에요. 목표 1kg 빼기!
이제 애들이 많이 커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안 주고 안 받기 하려다가 아들은 통장에 돈 쏘고 둘째는 사진에 보이는 수련을, 큰딸은 안 봐서 생략, 저도 셀프로 꽃 한 다발 선물했지요.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적당히 드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