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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연말 무대를 보았다

18일, 25일 한 번 짬내서 K사, S사를 틀어놓았다.
뉴이스트 무대 중 신기한 포인트만 간략하게 짚는다.

1. 암인트

인트로에서 리더의 퍼포먼스는 뛰어났다.
음방에서는 볼 수가 없어서 귀한 구경했다.
뉴이스트가 퍼포먼스로는 잘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
종종 리더의 댄서 포지션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등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뉴이스트는 강동호 빼고는 훌렁훌렁 벗는 일이 없기도 하고,
등이 UHD로 보아도 매우 깨끗했기 때문이다.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인가보다

암인트 자체가 이미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
어떻게 편곡을 할까 궁금했는데
잘 편곡이 되었다.
차갑게 물방울이 튀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2. 쉐도우

소문대로 역시 방송사고가 ㄹㅇ 야무졌다.
우선 인트로가 정육점에 온 느낌이 들었다.
내가 해도 저거보다는 낫겠더라...
생 라이브 했으면 음향사고도 레전드로 찍었을 느낌이다.
2년 전 K사 연말무대처럼...

쉐도우 무대는 매우 반가웠다.
역시 똥땅하는 곡은 뉴이스트가 일품이었다.
3년 전 어떤 의미로는 대단했던 코디였는데
올핸 코디가 너무 좋았다.(3년 전에도 이렇게 하지...)
무대는 미로 느낌이었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5개의 벽 같기도 했다.

확실히 뉴이스트가 작년 올해 둘다 S사에서는
수록곡으로 무대를 잘 꾸미는 것 같았다.
내년에 일요음방 최소 2~3위는 해서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S사에서
다른 수록곡으로 맛깔스럽게 해봤으면 좋겠다.

3.

올해는 1컴백만 해서 아쉬웠다.
내년에는 3컴백을 때리고,
8곡으로 꽉 찬 1년 1정규 시전을 하면 좋겠다.
정규니까 리패키지도 후속으로 나오면 더 환영!!

코로나도 진정이 되어서 3주 활동하면 좋겠다.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2주만 하는 느낌이다.

그럼 이만~

+ 부록 : 모 시상식 문댄스 무대 잘 봤다.
역시 뉴이스트는 발라드 맛집이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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