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첫연애 입니다 남친이랑은 동갑이에요
지금 1년 조금 넘게 연애하고 있어요 남친이랑 일주일에 2번씩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만나면 너무 재밌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데 데이트 끝나고 얼굴 안보고 있을 때 연락하면 대화가 잘 안되는 느낌인거에요 거의 다른 인격이랑 대화하는 느낌?
보통 제가 질문하면 남친이 대답하는 쪽인데
예를 들어 밥 먹었어?하면 웅 /뭐 먹었어? 제육볶음/뭐해? 게임 중 이 정도 입니다
그 동안 답답해서 이 얘기를 몇 번 했었어요 나는 자기 tmi도 다 알고 싶다, 얘기 좀 길게 해줘라고 했는데 처음엔 좀 길어지는 것 같다가 일주일도 안가고 다시 돌아옵니다
계속 같은 문제니까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고 좀 지칩니다
제가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사람 바뀌는 건 본인이 노력해야하는 거잖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