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탁 꼰데라떼 우연히 듣고
신나게 듣는데..
회사 몇달 쉬는중이라
회사 생각하기 싫어도
이런노래 들으면 꼭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네요.
라떼는 말이야~~이런유행어가 돌즈음
본인이 마치 그말의 상징인냥
웃으면서 본인이 한 일들을 미화하는 지경에 이르렀던 인간......
왜 그게 부정적이미지라는 걸 본인은 자각을 못하고
마치 지나간 세월에 희생양이 된 세대인냥 하는거죠....
라떼라는 유행어를 제가 잘못 이해하고있는건지
본인이 꼰대라는걸 본인입으로 재미삼아 내뱉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꼰대짓을 하는 상사...
인격적으로 배울것이 없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라 (제기준...)
그럼 일적으로라도 배울것이 있었으면 하는데
본인이 꼰대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직원앞에서는 왕처럼군림....
타인이 보는앞에서는 실실쪼개며 제가 꼰대세대라
직원들이 힘들거에요~~~라며 내 힘듦을 무지 쉽게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
재주....
이번에 유퀴즈에 신문사 국장?님으로 계셨던 분이 나와서
회사에 출근하기 두렵다 라는 내용으로 인터뷰하시는 걸 봤는데
제 상사도 저런분이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상사는 회사오는게 집에 있는것 보다 즐거운 분
왜 안즐겁겠어요
회사에서 본인이 왕인데~~
그분이 사장이라면 아쉬운 제가 당장에 사표쓰고 나오겠지만
그분 소유 회사가 아니라
저도 그냥 박차고 나오긴 아쉽네요ㅜㅜ
태생적으로 아침잠이 없는걸 본인은 부지런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난다.
그러곤 낮에 졸고....
저희 아버지도 평생을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
그게 의식적으로 부지런하자해서가 아닌 그저 아침잠이 없는 생체 리듬????을 타고난 것이라는
연구도 있던데.....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다는 분이 왜 그런 연구에 대해선 모르실까요
아침에 와서 그럼 일을하시면 되지
왜 직원 출근시간을 체크를 하시는지
업무 30분전에 와서 청소하고 업무 준비하는데
누구는 40분을 일찍오더라
누구는 매일 1등으로 오더라...
비교 대상으로 쓰는지....ㅜㅜ
그런 의욕을 업무에 쏟으셨으면 좋겠어요.....
정작 업무시간에 꾸벅꾸벅 책상에서 주무심 ....
정작 본인은 직원들을 컨트롤하는게 목적이고 ..
본인이 회사에서 월급대비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선
전혀~~걱정이 없는
유퀴즈보면서 참 저도 비교를 하게 되네요
유퀴즈 그분이 정말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자리가 높아질수록 그렇게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권력을주면 그사람 인격이 나타난다고 하죠.
이 회사를 다닐지 말지 조만간 결단을 내릴건데
생각이 많아졌어요 ㅎㅎ
그리고 꼰대라떼 노래는 정말 신나고 좋네요 ㅎ
저같은 분이 계실까요
두서없이 썻지만 이해해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면하는 바람입니다.ㅜ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