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말은 1층에 어떤 갯색키가 이사를 왔는데 그냥 자는 시간 빼고 모든 시간 담배를 핌.
내 책상은 창문 옆인데 내가 약간 폐소공포 비슷한 게 있어서 호흡기도 안좋고 환기 진짜 자주해야함.
근데 그사람이 이사온 다음부터 진짜 내가 4층인데 담배냄새가 너무 진하게 올라오는거임.
환기고 뭐고 일단 당연히 문을 다 닫았지. 근데 그거 알지. 문닫는다고 공기가 안통하는거 아니잖아.
이중창인데 책상에 앉아있잖아? 그러면 진짜 코로 스멀스멀 담배냄새 들어와.
슈발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꼴초가 운전하는 차 타고있는 느낌이다
나는 정시때 실기도 있고 해서 계속 준비중인데 진짜 개빡친다
이대로라면 내 침대에서도 냄새날거야 진짜
심지어 더 진짜 미친게 내방뿐 아니라 우리집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가득 참.
약간 여기 건물이 부실공사는 맞는것같은게 이집이 방음도 진짜 안됨.
나 작년에 고3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독서실도 못가고 집에서 진짜 개시끄러웠음.
(안좋은 집 사는게 내잘못은 아니고 이 집도 우리 부모님 노력해서 이사오신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지 말고)
창문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원래 1층이면 4~5층까지도 온다고 하긴 하더라고.
근데 일단 화장실에도 꽉찬다는게 너무 빡돌잖아.
비흡연자들은 공감하겠지. 샤워하는데 담배냄새 속에서 샤워를 한다? 샴푸냄새도 나는데 담배냄새도 난다?
우아아ㅏㅏㅏ쓰밠 진짜 그게 뭐냐고.
아니 담배피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추운날 집에서 한번 폈다 쳐.
그냥 욕하고 넘어가겠지. 근데ㅆ 이새끼는 직장도 없는지 뭐 재택근무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자는시간 빼고 다핀다니까?
층간소음에는 내가 그다지 민감한 편 아니었는데 와 담배냄새 개찐하게 올라올때마다 십알ㄹㄹ 진짜 신고먹이고 싶드...
심지어 우리 주택에 애기들 진짜 많거든
밑에집분이랑도 얘기했는데 그분 애기 옷장에도 냄새가 다 뱄대
진짜 이건 아니지 싶다 와
더 빡도는건 그분이 가서 얘기하셨는데도 말이 아예 안통한대
다른사람들이 안내문도 많이 붙였거든? 씨알도 안들어쳐먹음
나머지 분들은 다 애 있고 해서 집안에서 피는새끼 거기밖에 없는거 다 아는데
코로나때문에 집에 처박혀있는 잔나 착한 시민들
간접흡연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나뿐만이 아닐텐데 분명히
길거리에서 마스크 빼면 벌금내니까 다 지금 집에서 피는거 아니야???ㅋ 개어이없음
전담을 피던가 해 제발
간접흡연으로 사람 뒤지게 하지 말고
+ 아니 이거 글 처음 써봤는데 ㄱㅅㄲ가 왜 강아지로 바뀌어있냐ㅅ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