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집은 작년에 제가 길냥이 집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그래서 안이 스티로폼으로 되어있구요
안에는 담요를 깔고 그 위에 또 극세사 쿠션을 깔아두었어요
작년에도 겨울을 그 안에서 잘 보낸거같아서 올해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좀처럼 들어가려고 안해서 걱정이 되서 글을 올렸는데
같이 걱정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려두고도 고양이가 집에 들어갔나 안들어갔나 봤는데
낮에는 안보이더라구요.. (낮에는 다른 곳에 가있나봐요)
아까 전에 또 나가서 혹시 집에 들어갔나 확인을 하러 갔는데 정말 다행히도
제가 놔둔 길냥이 집 안에서 야옹야옹~하면서 나오더라구요 ㅜㅜ
너무 다행이었어요ㅜㅜ
어떤 분 말씀처럼 추우면 들어갈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건가 싶기도하고ㅜㅜㅋㅋ
아무튼 집에 들어가 있는걸 보니 맘이 좀 놓이네요!!
올 겨울은 특히나 더 춥다는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 무사히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 밥주는 길냥이가 있어요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사람도 잘 따르긴 하는데 작년 보다 더 추워진 올 겨울 길냥이가
걱정됩니다
집안에서 키울 상황은 아니고 추울 동만만 저희 집 현관에 냥이 집과 화장실을 마련해서
데리고 있다가 날이 풀리면 밖에서 자유롭게 다니게 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밖에 놔둔 집에서 생활을 하도록 두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씁니다
작년에는 제가 사다둔 집에 잘 들어가 지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그럴 거라고 생각 했는데 이상하게도 올해는 안들어가더라구요ㅜㅜㅜ
캣닢도 사서 뿌려주고 간식도 넣어줘보고 했는데도 안들어가요ㅜㅜ
그래서 더 걱정이 됩니다.ㅠㅠ
현관에 들어왔다가 아예 안나가는 건 아닐까... 싶기도하고ㅜㅜ
(부모님이 집에서 동물 기르는 걸 싫어하십니다,,,)
몇 주전에 현관문을 열어두니까 눈치 보면서 들어왔다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상황을 겪어 보신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