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35분쯤 강원 춘천시 우두동 소양2교 인근 수중에서 A씨(27)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같은날 오전 0시27분쯤 다리 위에서 뛰어내렸고, 이를 본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이후 소방당국은 현장에 30여명의 구조인원을 투입, 즉각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날이 어두워 A씨를 찾지 못한 채 철수했다가 이날 오전 6시55분에 수색을 재개해 3시간30여분 만에 다리 인근 수중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