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달째 연애중이고 이제 곧 성인이 되는 고등학생이에요 남친은 이제 21살이에요. 판은 보기만 하다가 제가 이상한건지 의문이 들어서 오늘 처음 올려봅니다. 글을 잘 못써서 문맥이 뒤죽박죽일수도 있습니다 그점은 미리 죄송해요!!
일단 저는 연락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친은 연락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하지만 남친은 제가 연락을 매우 중요해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도 남친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심지어 예전보다 연락하는 횟수가 엄청 늘기도 했어요. 저도 그사실을 잘알고 너무 고맙기도 하고 감동이죠
예전에는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절대 먼저 연락도 안 하고 뭐 하는지 어디인지도 모르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일어났고 어디인지 뭐 하는지는 알려주거든요....
근데 친구만 만나면 진짜 연락이 너무 안됩니다ㅠㅠ
어느 정도냐면 친구를 만난다는 사실을 몰라요ㅠㅠㅠㅠ
연락이 잘 되다가 3시간 동안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로 뭐 하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야 친구랑 노는 중이라고 다 놀고 연락하겠다고 말하더라고 욥...
친구랑 놀때 연락 깜빡할수도있죠 근데 만났다고는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ㅠㅠ 제가 엄청 큰걸 바라는건가욤..
그리고 지금 제일 걱정인 거는 1월 1일이에요 원래는 저랑 둘이서 모텔 가서 술 마실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취소되자마자 친구들이랑 자기 집에서 놀기로 약속을 잡더라고요
1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 같이 술마신다는데 하필 친구들이 여사친들이 많은 애들입니다( 여사친들은 남친 친구들이 부르면 바로 찾아옵니다)
저는 너무 걱정이 되서 1월 1일 친구들이랑 있을때 연락 해주면 안되냐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을 방해하지말라고 왜이렇게 연락에 집착하냐 자기가 못된짓 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이랑 시간 방해하는건 미안하다 하지만 폰을 붙들고 있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술이제 마신다 이제 일어났다 정도는 말해줄수있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말이 안통한다면서 화를 내더라구요ㅠㅠ
평소에는 괜찬ㄹ은데 친구들이랑 있을때만 이럽니다 제가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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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오늘이 당일이네요 ㅎㅎ 결론은 남친이 연락을 잘 안했어요 뭐했는지도 말을 안해주네여 그리구 오후 4시에 일어났다고 연락하고 6시에 피곤해서 잔다 하고 지굼까지 자네옵!
ㅎㅎ 좋은점만 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만날때는 모텔데이트밖에 안할려고 식당에서 밥먹고 싶다 하면 코로나 땜에 걱정된다 하고 친구들이랑 술집은 잘 가더라구요!
전화하면 나만 말하고 만나면 스킨십만 할려하고 그리고 이제는 모텔비도 나보고 내라고 하고 밥도 사라하고
전 가성비 여친인거 같네요 내일 만나서 헤어질려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