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입니다. 12월 28일 피부과 진료 중 의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팔 부분에 심한 염증이 생겨 검사받는 때 옷 위로 가슴 부위를 꽉 잡았습니다. 5초정도 지속되었고 그 사람은 바로 자기 자리에 앉더니 다 끝났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욕하면서 그 즉시 카운터 쪽으로 가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의사는 꿈쩍 앉고 카운터 직원 분들은 저한테 왜 그러시냐 묻더군요.
앉아서 계속 기다리고 경찰 두 분이 오셨으나 의사는 모르는 척 , 경찰하고 몇 분 이야기하더니 그냥 갔습니다. 지금 너무 억울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집 도착한뒤 다시 경찰서에 찾아가서 왜 그냥 가냐고 하니 앉아서 아무런 사과없이 종이 하나 작성하라고 하였고 이후 경찰차 타고 그 병원에 갔습니다.
경찰들은 저에게 집에 가라하고 경찰들만 따로 병원에 들어가셨고 나중에 연락 드린다 하더니 아직까지 아무 전화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기다려보라하시지만 지금 너무 억울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자해까지 해서 정신이 미친 것같고 그 어떤 커뮤니티도 마땅한 답변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그 새끼 제대로 벌을 줄까요 아직 전화도 안오고 부모님도 전화는 그만하라하고 너무 무섭습니다. 흐지부지 끝나면 절대 안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새끼 어떻게 되는지 사과없이 바로 벌받게 하고싶은데 제가 알 수 있나요 제발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