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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괜찮은 사람

물론 터진날은 좀 충격이었어 ㅋㅋ
비투비 말고도 여러 본진 있는데 걔네 병크 터졌을때보다(여기도 스케일이 컸거든)
정일훈이 차애였는데 최애만큼 좋아해서 그런지
그만큼 정일훈을 좋아하고 비투비를 좋아해서
좀 현실같지 않달까 ㅋㅋ

내가 덕질할때 항상 달고 사는 말이 인성보고 덕질하지말자였거든. 그 비트콤 10분 음방5분 예능 라디오 하다방 1시간 가지고 그사람의 24시간을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어. 비투비가 만인의 호감아이돌이라고 언급 많이 되었지만 물론 뿌듯하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병크터졌을때 충격도 클걸 알기 때문에 그런거 보고 파려고 안했어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배신감 이런건 잘 못느꼈어(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원망 안했다는 건 거짓말이고 걔에 대한 배신감 때문보단 남은 멤버들이 상처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좀 미웠긴 해

솔직히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정일훈 지금도 싫지 않아(쉴드 절대 아니고) 이건 먼가 어쩔 수 없달까
7년 넘게 좋아하다보니 내 감정이 바로 싫음으로 가진 못하더라고

그냥 영상 보면 지금도 귀엽게 느껴지기도 해
내가 이렇게 느낄 수 있는건 내가 정일훈 지인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연예인으로서 가수로서 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사람은 어차피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고 난 그냥 단순히 이사람이 방송하는 모습에 좋아했기 때문에 앞으로 못 볼거라는 생각에 슬프다랄까

내가 지금 현생에 바빠서 때문이기도 한데
이젠 별 생각도 안들더라
아 터졌구나... 멤버들 불쌍하네... 이런느낌

하나하나 따져보면 진짜 열받을 일이긴 한데
정말 별 생각이 안들어 기사도 사과문도 그닥 기다리고 싶지 않아... 곧 나가겠지 그냥 이 생각뿐?

만약에 이런일이 생기면 난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생각한 적 있는데 진짜 현실이 되니까 시간지나니까 그냥 난 내 현생을 계속 살고 있더라고

어덕행덕인데 그냥 비투비 노래하고 예능하는 모습이 좋아서 덕질 하는건데 비투비가 앞으로 힘든거 잊고 털고 일어나서 꾸준히 활동만 해주면 진짜 괜찮을 거 같아

이번 일 있어도 변함없이 기다려주는 팬들 많으니까 비투비도 힘냈으면 좋겠어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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