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알페스 안 하잖아?
나도 안 하는 입장에서 알페스를 하는 사람들이 궁금하긴 했거든
근데 나는 동성 연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중립이거든? 가치 판단을 안 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으려나? 무튼 좋다 나쁘다 이런 판단을 안 하고 그 자체로 그럴 수 있구나로 받아들이는 사람임
그래서 생각해보면 팬들이 막 엮잖아 근데 만약에 그게 실제라 했을 때 나는 욕 할 생각은 없고 공개했다는 용기?에 잠깐 놀라다가 말 것 같음-> 이것도 최대한 알페스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해낸 생각임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뭐 팬픽?이나 영상 보고 찐이라고 과하게 험한 말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해도 안 되고 불편함
+그리고 솔직히 사실 여부를 떠나서 동성 간이든 이성 간이든 남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는 애초에 말도 안 됨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엄청 불쾌하지 않나? 연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고 쫌 느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거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뭔가 재미 반 진심 반 이럴 거 같은데
재미로 하는 게 말이 안 됨.. 내가 너무 딥한건가? 재미로 엮고 굉장히 수위 높은 글들 즐기는게 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모르겠음
++이 글을 다른 톡채널에 올리면 이유를 들을 수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