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지성이가 잘됐음 좋겠어 이렇게 사랑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사랑만 받는 아이였음 좋겠고... 그냥 얘가 걷는 길에는 뾰족한 것들이 없었으면. 장애물이 있더라도 항상 잘 해결해 나갈 것도 아니까 그래서 더 믿는 거구... 그냥 무슨 일이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취미가 생각이라고 말하는 지성이가 좋아서 이 오밤중에 벅차오른다... 그냥 사랑이라는 감정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고마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