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올해 마지막 날이네 우리 진짜 너무 수고 많았어 그리고 엑톡련들한테 해주고 싶은말이 있어 나 저번에 엄마 많이 아프셔서 나혼자서는 절대 못산다던앤데 기억하나? 그때 댓글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 그냥 하나하나보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 그땐 진짜 뭐라도 안하면 못버틸것 같아서 우울한 얘기 하는거 분위기 망칠까봐 싫어하는데 썼던거야 진짜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했고 진짜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그냥 안좋은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진짜 극단적인 생각도 했는데 내가 멍청했던것 같아 그때 시험있다고 했는데 우느라 공부는 못했지만 잘봤고 계속 그런 생각만 하다가는 내가 진짜 죽을것 같아서 시험끝나고는 생각 없이 좀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 그런데 엄마가 검사 결과가 계속 되게 안좋은쪽으로 나오셔서 원래 엄마가 유서쓰고 다 정리하실 생각까지 하셨다는데 여러번 더 검사해보니까 그정도는 아닌걸로 나오셔서 바로 수술하고 회복하셔서 완전히 괜찮아지신건 아니지만 좋아지셨어 아무튼 그때 너무 따숩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었고 나는 고르디 투표랑 해야할거 다하고 있으니까 빼먹지말고 해라 글이 너무 길어서 안읽을것 같기도 하네....우리 벽반도 달리고 말아탕이랑 물파스때 재밌었는디 그립네 내년에는 더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