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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진짜 뜬금없지만 병원에서 일하는데

병원 특성상 노인 분들이 많이 오시거든? 노인 분들이 소리가 잘 안들리시니까 나뿐만 아니라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목소리를 좀 크게 해서 이야기를 한단 말이야 근데 원무과에서 하시는 분들이 말 하는 거 옆에서 들어보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시면서 이야기 하시는 환자 분들도 뻘쭘해 하시는 게 눈에 보인단말이야 그래서 뭔가 나까지 더 뻘쭘하고 머쓱해지는 기분이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너무 오지랖이겠지...? 그냥 신경을 안 쓰는 게 맞는 걸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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