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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전남친얘기한 옆집 복수하고싶어요

kk |2021.01.01 23:43
조회 42,076 |추천 29
옆집 남자가 아파트 1층 흡연 가능한 공간에서 제 남편과 자주 마주치는데, 남편에게 제가 예전에 이 집에 남자를 많이 데려왔었다는식으로 말했다네요.

너무 화가나는데 녹취는 없고. 그 말 듣자마자 남편이 내 와이프한테 무슨소리냐고 왜 그런소리를 하냐고 화내니까 자기는 본인 와이프한테 들은건데 아닐거라고 또 딴소리를 했다고.. 너무 화가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좀 더 자세히말하면, 올초 결혼해서 제 명의 집에 남편이 들어오는식으로 가구를 합쳤어요. 저는 30넘어 독립한 이후 이 집에서 5년 넘게 계속 살았고요.

그 기간동안 지금 남편 이전에 1년반정도 사귄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집에도 놀러왔었는데, 안좋게 헤어지고 집에 몇번 찾아오는 일이 있어서 지금 남편은 연애 2년반동안 집안까지 들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옆집 사람들이
말하는 남자는 전 애인인것같은데, 자고간것은 한달에 두세번 정도였고요. 무슨 동거를 한것도 아니고 설령 그랬다고해도 다 큰 성인이 제집에서 남 피해준것없이 지냈는데 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너무 화가나요.

일단 남편은 옆집사람들 조심하자고 말하고 잊자고하는데 본인도 마음이 상한것같고요. 저는 소름이 끼쳐요. 대체 이게 무슨 의도인지. 어찌 대응할수있을지 조언좀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9
반대수110
베플ㅇㅇ|2021.01.02 02:48
그거 명훼나 모욕죄에 해당해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베플30대|2021.01.02 00:05
개인정보유출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찬반|2021.01.02 08:11 전체보기
에구...전남친과 섹한 그 장소 그 침대에 자기가 누워 바톤물려받아 섹하는거 기분이 쫌 그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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