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가 알고 지낸지가 2021년 기준으로 6년이다
진하게도 알고
100 일 되기 이틀전에 나한테 그만하자고 얘기했었잖아 기억나? 난 기억나 근데 넌 기억 날지 모르겠어 ..아 참고로 난 여기에 아무내용이나 쓸려고 헤어지고나서 너무 힘들엇는데 그 속마음을 한번 털어보게 너가 이걸 본다면은 내생각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이 컸음 좋겠다 그럼 내 속마음을 이제 말해볼게
너가 그만하자고 할때 난 세상이 다 무너지는줄 알았어
그렇게 나한테 행복하게 해준다고 그랬으면서 마지막에는 나에게 불행을 줬으니까 그래서 난 무너지는줄 알았어 그러고 너무 미웠어 근데 이상하게도 이해할수있겟더라 ..ㅎ
그 후 그 다음날이 미치겠더라 하루하루 너로 스며든 일상이 너가 없어지고 내가 생활 할려다 보니 미치겠더라 내가 아닌느낌이였어 연락만 와도 좋아햇던 내가 전화 잠깐해도 좋아햇던 내가 보고싶다 라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말해주면 그렇게 좋아햇던 내가 그 감정을 못느낀다는게 미치겠더라
그렇게 미치고나서 우리 100일이 토요일이였잖아 그때 술 마셨어 얘들이랑 마시는데 그 속상함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 너밖에 없더라 그래서 더 마셨어 그냥 잊어버리게
근데 나에게 연락 했더라 ? 나 그때 무슨 감정 이었냐면 너무 행복했어 드디어 내 소원이 이러지는건가 내가 돌아와달라고 너무 빌어서 그제서야 오는건가 근데 그게 아니더라
그냥 안부 연락이였어 아 그러고 전화도 걸어줘서 고마웠어 근데 그 전화 헤어지고 첫 통화였잖아 그러고 너가 그랬잖아 울었냐고 이제 그만 울으라고 솔직히 이말 들을때 애써 괜찮은척 안울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나서 끊어보니 또 내가 아닌 다른사람 처럼 펑펑 울더라 그 상황때 너가 참 보고싶었어
근데 이젠 아냐 ..지금도 너가 보고싶긴 보고싶어 근데 잊어야 내가 행복해질거같아 그렇다고 내가 안힘든다는건 아냐 우리 몇일전에연락 닿았을때 서로 임자가 생겨서 엄청 서로에게 화내고 뭐라했잖아 이상하게 도 난 그런 상황 마저 좋았어 연락을 한다는거에 근데 속상하고 분했던건 너가 임자가 생겨서 화나고 미운게 아니라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그래 나한테 분명 돌아오겟다고 불안해 하지말라며 약속까지 햇던 너가 그런 너가 연애할 마음 없다던 너가 다른 여자가 잇으니까 그게 분했어 근데 어째 나도 내 옆에 임자가잇는데 그래서 너무 뭐라하기엔 나도 할말이없더라 그래서 미안했어 근데 어떡해
너도 나 잊는다니 내가 뭐하러 잡아 마음도 없는사람을 편하게 보내줘야지 근데 난 그러질 못하겠어 꿈에서도 자꾸만 나와가지고 그래서 더 보고싶어 그냥 내 마음을 모르겟다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어 서로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났을때 보고싶엇다고 안아준 너 참 설렜는데 너가 그런행동을 나 아닌 다른 사람한테 한다니 멘탈이 나가네 .. 나 잊어도 돼 그대신 나때문에 너 인생이 망가졌음 좋겠다 너같은 사람 꼭 만나서 후회했음 좋겠어 나를 놓친걸
이제 속이 후련한거같애 위에는 다 그냥 내 속마음이였어
아직 내 마음은 못 정했고 내 속마음은 저거이고
담에 만나면 인사정돈 할수 있겠지 ? 할수있다고 빌게 그러고 2021년이야 잘지내 건강 하게 그 얘랑 잘해 응원 할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