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결코 남의 당(새누리당)의 얘기만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전략적 판단오류나 실수를 거울삼아 자당에서는 그런 잘못된 판단이 나오지 않도록 힘써주셔야 합니다.
나에 대한 평가를 아주 적나라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내편이 아닌 남편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정말 바보가되는 것입니다. 이지경까지 와서 바보가된다면 마이동풍(우이독경 : 소귀에 경 읽기)가 중증(重症)으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군이 아닌 대척점(對蹠點)에 서있는 적군이 나의 능력을 인정해 줄 것입니다.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통일은 40년 전에나 가능했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멀리 와 있어서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무용담(武勇談)처럼 통일을 주장하기에는 우리는 40년 동안 넘무 멀리 와 있습니다. 통일이 아니어도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은 차고도 넘치게 진행할 수 있는데 뭣 때문에 무리수를 자처합니까.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국제적인 고립을 피할 수 없습니다. 40년이 지났다는 것은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었다는 것이니까요.
오른손에는 그동안 제가 누누히 강조해왔던 6개해병사단 창설을 통해 국가안보(해안방어임무)에 집중해야하고, 왼손에는 휴전선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을 지키면서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에 매진해야 합니다. 그길만이 국내외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국제적인 고립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지구상의 70%는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반도국가라는 지리적인 여건(與件)이 좋지않아서 한국은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아래 글은 결코 남의 당(새누리당)의 얘기만은 아닙니다.
젊은 정치를 하는 길만이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의식수준이 30년 전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어서빨리 낡은 정치, 늙은 정치인 한테서 벗어나십시요. 전직 대통령 두명이 구속되어 있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죄가 있어서 구속된 점도 조금은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다수의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새누리당의 자중지란 때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코 남의 당(새누리당)의 사례만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중지란 때문에 대통령이 구속되는 경우가 민주당에서는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그러므로 민주당에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자가 있다면 그 분이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결코 용서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젊은 정치를 하는 길만이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셔서 어서빨리 낡은 정치, 늙은 정치인 한테서 벗어나십시요.(최대우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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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뚝심으로 이긴 윤석열 vs 정치공학으로 실패한 황교안 - 펜앤드마이크 이상호 객원기자 (2020. 12. 25)
(중략)
정치분석가 최우영씨는 “두차례 법원의 판단으로 시시비비가 명확해진 윤 총장 찍어내기에 대한 동정여론,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씨에 대한 수사의 정당함을 인정한 판결, 백신확보 실패 등으로 인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등을 감안하면 윤 총장의 지지율은 치솟고 여권 주자들은 하락해서 격차가 두배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략)
이후 황 전 대표는 당 대표 경선 과정 및 대표 취임 후에도 박 전대통령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는 행보를 거듭했다. 심지어 본인이 법무부장관으로 직접 소송 당사자로 참가해 얻어낸 통진당 해산건에 대해서도 가급적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치공학에 휘둘린 황 대표의 행보는 지난해 광화문 집회에 참여와 불참, 지지와 거리두기로 오락가락하는 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해 가을 단군이래 최대 인파가 모였던 반문재인 투쟁의 열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뒤늦게 추위속에 국회와 청와대 앞을 오가며 단식투쟁을 하다가 본인의 몸만 상하고 말았다.
황 대표는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중도확장을 위해 김종인 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끌어들였다.
자기 당 후보가 부적절한 언행을 해도 온갖 궤변으로 옹호하면서 선거판을 흔들지 않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황 대표와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언론이 조금만 떠들어도 자기 후보에게 칼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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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낙선운동은 묘수(妙手)가 아닌 악수(惡手)다
작성 : 최대우 (2020. 11. 30)
{법률적(法律的) 판단(判斷)이 요구(要求)될 때, 입증(立證)보다는 방증(傍證)이 더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점을 모르는 법조인((法曹人)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입증자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백(自白)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拷問)이라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렇게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 입증자료는 신뢰할 수 없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 방증(傍證)을 외면하고 입증(立證)에만 연연(戀戀)한다면 그런 행위(行爲)가 바로 사법농단(司法壟斷)입니다.(최대우 2019. 03. 06)}
저는 황교안 전 총리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첫 질문이니 성실히 답해 주세요. 올해(2020년) 4월 총선 때 왜 종로에 연연하셨나요? 저는 그때 강력하게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종로는 정치1번지가 아니고, 동작을이 정치1번지다"라고요. 그런데 왜 종로에 가셔서 납짝 업드려 절까지 했나요? 업드려 절하면 그거 낙선운동이잖아요? 에휴! 동작을이 정치1번지니까 당연한 얘기겠지만, 종로를 버려두고 동작을에 집중했어야 한 것이지요.
사람들은 집안에 있을 때는 헝클어진 모습에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밖에 외출 나갈 때는 온갖 멋이란 멋은 다 부리면서 나갑니다. 자신의 내면보다는 외모가 더 중요해서 그렇게 멋을 부리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온갖 멋을 다 부리고 나가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서 별 뜻 없이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황교안 전 총리께서는 왜 종로에 납짝업드리는 이상한 행동까지 하면서 낙선운동을 하고 다니셨나요?
저는 그 낙선운동이 너무 궁금했고 언뜻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종로가 정치1번지다라는 얘기는 30년 전이나 맞는 얘기구요. 지금은 동작을이 정치1번지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전 총리께서는 왜 종로에 납짝업드리는 이상한 행동까지 하면서 낙선운동을 하고 다니셨나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인생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반복을 통해 자아를 발견할 수 있고 내 자신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 오르막길만 있다면 주색잡기(酒色雜技), 노름, 마약 등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반복은 정신건강이나 자기자신(自己自身)의 발견(發見)을 위해 매우 좋다는 뜻입니다.
올해(2020년) 총선에서 낙선한 것이 황교안 전 총리깨는 오히려 약이 될 것입니다.
낙선운동을 즐겨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그거 묘수(妙手)가 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악수(惡手)입니다.
[펀글] 이낙연, 이명박·박근혜 사면 필요성 제기...정치권 ‘술렁’ -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 (2021. 01. 0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낙연 대표는 1일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 대표는 "올해는 문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이 문제를 적절한 때에 풀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지지층의 찬반을 떠나서 건의하려고 한다. 앞으로 당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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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