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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ㅇㅇ |2021.01.02 20:49
조회 1,484 |추천 0
욕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글 앞뒤 두서없이 쓴 점 죄송합니다

저는 남자고요 작년 2월에 3살 연상 누나를 소개받아 3달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3개월 후 6살 연상 누나를 같은 직장에 만나서 4개월 좀 넘게 만나고 며칠 전 제가 차였습니다 요번엔 제가 좀 더 좋아 한쪽이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작년 2월에 만난 여자친구는
요즘 말로 헌신적인 여자였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제일 저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 주고 표현해 주고 여러 번이나 저를 잡으면서까지 많이 좋아해 준 여자,,
솔직히 헤어지고 별로 힘들지도 않았고 생각도 잘 안 났는데 요번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유는,
나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 준 여자는 저 여자밖에 없었구나 참 나를 조건 없이 좋아해 준 여자가 저 여자밖에 없구나 ,,
그런 사람을 내가 놓쳤구나,,많이 힘들었겠다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이제서야,,
이기적이고 못된 놈이란 거 알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2월에 만난 여자친구 때 보다 며칠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헤어진 게 더 힘들고 생각나고 다시 잡고 싶은데 왜 자꾸 2월에 만났던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는 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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