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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용인, 화성 사시는분들 위험해요

ㅇㅇ |2021.01.02 21:00
조회 2,232 |추천 13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 수원 단일 소각장 = 영통 노후소각장 문제 심각하던데 아시는분들 계신가요?

수원 영통에 1999년부터 만들어져서 내구연한 15년이라 노후화된걸 주민협의체라는 단 7명이랑 수원시가 영통구 40만 주민들 몰래 밀실협약으로 10년 멋대로 연장했는데요(~2025년)
내구연한 지난 소각장을 신축에 버금가는 대보수를 해서 최소 13년을 더 연장한다고 합니다(~2038년)

매일 하루에 600톤을 24시간 태우는데 수원시에 소각장이 한개라 수원시 전체쓰레기 + 타지역 쓰레기 돈받고 태워주는데 범위가 근처 용인이랑 화성까지 갑니다. (위 지도 반경범위는 3km)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암발병률 소각장 범위를 5km까지 봤는데 그럼 수원 영통동, 망포동, 망포동, 원천동, 매탄동, 광교동 뿐만아니라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흥덕, 반월동, 수지구 상현동 + 화성시 동탄 석우동까지 피해범위입니다.




용인이랑 비교하면 수원시 노후소각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죠. 갯수도 그렇고 대기오염물도 그렇고..

이러니 수원시 영통구가 경기도내 갑상선암 발병률 1위(여), 3위(남)고 경기도내 발암 물질을 포함한 고독성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주변에 거주하는 위험주민이 가장 많은 곳(72.7%)일 수 밖에요..





수원시는 그동안 도시개발을 하면서 소각장 대체부지를 찾던 소각장 신설을 하던 했어야하는데 현재 수원시는 부지가 없다는 핑계를 대고있죠.

근데 부지가 없는것도 아니에요.

인구밀집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수원시는 공권력으로 강행하겠다는데 화력이 부족해서 그런것같아요.

근처 초등학교에서는 소각장 굴뚝에 검은연기가 적나라하게보입니다.

정말 내 건강, 가족 건강, 아이들 건강에 직결된 문제인데 이건 수원시 사람들 뿐만아니라 근처 용인시랑 화성시에 사는 사람들도 인지해야할 문제같습니다. (소각장 우산효과로 피해범위가 3km~5km이기 때문입니다)

수원시 전체 쓰레기니까 지역을 돌아가면서 태우던 소각장 갯수를 분산해서 해야지 한 지역에 40년 가까이 몰빵하면서 타 시 2곳까지 피해끼치는건 정말 아닌것같아요..

 

민주당 민심소통 민원 : https://theminjoo.kr/board/certify/opinion

수원시 민원 : https://mayor.suwon.go.kr/web/petition/BD_petitionList.do?vocC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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