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 드디어 한다.. 진짜 태어났을 때부터 어른들이 코만 하면 예쁘겠다 할 정도로 코가 너어어무 낮았거든 별명도 볼드모트였어ㅋㅋ 근데 해도 성인돼서 내가 돈벌어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엄마가 먼저 말꺼내더라
항상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알아보면서 손품팔다가 오늘 드디어 발품 팔고 예약까지 하고 왔다
아니 근데 진짜 난 여러 후기들 보면서 짜증났던게 아니 충분히 예쁘고 높은데 코 끝이 마음에 안들거나 좀 낮은 거 같아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나처럼 진짜 태어나자마자 누가 짓밟은 것 같이 생긴 비포사진이 별로 없어서 나 같은 케이스의 에프터 사진은 병원에서 제대로 봄ㅋㅋ
내가 얼마나 낮냐면 가는 병원마다 다 내 코에서 아무리 높여도 정말 최대로 높여도 사람들이 주로 우려하는 화려하고 티나는 코로 될 일이 없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말넘심이긴 했는데 오히려 마음 놓고 원장님께 맡기려고ㅎㅎ
궁금한 거 있으면 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