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좋지 않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30대 초반으로 고민이 있어 글쓰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회사해서 일한지 3달째입니다
그동안 일했던 일과 다른 직종(?)으로 왔는데
새로 하게된 업무는 대부분 사무 업무입니다
처음으로 사무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이여서 그런건지 엄청 자잘하게 사고를 많이 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이 처음이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랑 업무가 안맞는 건지
밤에 퇴근해도 너무 머리가 아프고
주변 선배들께도 눈치가 보이고
소심한 성격은 아니였는데 자꾸 움츠러 듭니다
쉬는날에도 출근할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회사에서 전화라도 오면 하루 종일 신경쓰이고
(이건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긴 하겠죠)
이렇게 직장생활을 계속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회사 급여는 전 직장보다는 적지만
휴일 법휴 다 쉬고 근무는 거의 칼퇴입니다.
(하지만 쉬는게 쉬는것 같지 않은....)
자꾸 움츠러드는 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추가) 혹시 보시는 분들 있을까봐 추가글 남깁니다
우선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보다도 공감해주시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도 그랬었다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도 지나갈 거라는 말도요
큰 응원 덕분인지 이번 한 주는 큰 사고 없이 평온한(?) 한 주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은 고민 하시는 많은 분들 모두 이겨내시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