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시작되면서 1.1 태어나는 아이들의 기사를 보고 얘기하던 중부부 간 논쟁을 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합니다.
주제 : 빠른년생이 없어진 지금 '20.12.31 과 '21. 1. 1 언제 아이를 낳는게 더 좋은가?
A : '20.12.31 이다.B : '21.1.1 이다.
A 근거 :
- 출생일 하루 차이로 1년을 앞선 인생을 살 수 있다. 자녀입장에서는 초등학교입학 전 1년과 사회생활1년을 맞바꾸는 셈 부모입장에서는 1년 양육비를 save할수있다.
- 정년은 하루밖에 차이 안나는데 학업 또는 사회생활은 1년 더 길게할수있다. 그만큼 노후자금 늘어날 것이다.
- 최대 단점이 수개월 앞선 또래 친구보다 학업을 따라가는데 벅차다는 점이지만, 빠른제도가 없어지기 전 빠른에 해당하는 1,2월생의 대부분이 빠른을 택한 것과 마찬가지로 12/31 출생이 유리할 것이다.(감당 할만한 단점)
- 구 빠른제도가 있을때 1년을 꿇어도 같은 년생과 친구이기때문에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움.
(빠른년생이 1년 꿇는다고해서 패배감이 안들지 않음, 빠른으로 입학했다가 아무렇지 않게 한 학년 밑으로 유예하거나, 부담없이 재수하는 빠른년생 사례 보지 못함.)
그냥 1년 빨리 사는거임.
B 근거 :
- '20.12.31 태어나는 건 1일 차이로 나이를 허투루 먹는 것과 같다.
- '20년생들 중 발달속도가 가장 늦다는 건대 그 상태에서 경쟁을 하는 거 자체가 미래에 치명적이다.
과거 빠른년생 제도가 있을 땐 '20년 생들 사이에 '21년생으로 경쟁을 했기 때문에 경쟁에서 지더라도 민증상 나이가 어리니 큰 부담이 없었다.
(심적으로는 위로가 되는 부분, 어짜피 성인되면 빠른 안쳐준다 이런말 등)
하지만 민증상 같은 나이대로 1~11개월 발달 속도가 차이나는 경쟁은 불리하며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를 주는 거다.
- 만약 빠른제도가 있긴 한대 년도를 바꿔야 했다면 과연 학교 일찍 보냈을까?
'21.1.1 태어난 아이를 빠른 제도로 '20년생들과 학교를 다닐 수 있다.
* 단 조건은 '21년 → '20년 12월로 변경해야만 가능 이런식이면 누가 '20년으로 민증을 바꿔가면서 1살 더 먹게하고 일찍 보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양육비 문제라면 돈이 여유있는 집이라고 가정을 해보고 생각해보자
오로지 아이를 위해서 선택한다면 당연히 '21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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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