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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여자친구 어떡하죠

쓰니 |2021.01.03 18:05
조회 9,884 |추천 0
여자친구가 화가나면 말을 조금 심하게 평소에는 안그러더라도 화가나거나 기분이 안좋아지면말을 조금 필터링 없이 한다?고 해야하나 욕설을 막 내뱉는건 아닌데요 연인간에 들으면 상처되는 말을 자주해요.. 몇번씩이나 그러지말아줘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아라고 좋게말해도 잘 안바뀌네요ㅠㅠ기분좋을때 말하면 조금이라도 듣다가도 화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당연히 누구든지 화가나면 평소보다 감정도 격양되니 말이 조금씩 거칠어지는 건 이해합니다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예 다른사람이 된거처럼 저를 완전히 싫어하고 저한테 정이 다 떨어진것처럼 대합니다 그러다가 기분 조금 괜찮아지면 좋다고 우리 다음에 어디갈까 하면서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단순히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면 제가 조금 더 신경써서 행동이라도 조심하고 바뀌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연인간에 의견차이나 서로 성향, 입장이 달라서 오는차이에도 잘 화를 내요 아예 화가 많은 느낌? 처음에는 지금보다는 덜 했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막말은 보통 니 알아서 해라, 내 알빠냐, 아 개빡치네, 아 어쩌라고, 싫으면 만나지 말던가, 개말하기 싫네 라고 혼잣말로 저한테 들리도록 합니다 한번씩 닥치라고 하기도 하고요 초반에는 화해하려고 시도하다가 말할수록 안좋은 말만 하니까 조금 기다려 볼 생각에 놔두고 말 안걸면 갑자기 집에 가버리던가 전화할때는 전화끊고 연락이 안되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게끔 행동해요.. 글이 두서없어서 읽으시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을것 같아요..ㅠㅠ 혹시 이런성격 잘 안바뀌나요? 아니면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언이나 경험있으신분들은 경험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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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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