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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가 내 부모라면 어떠신가요?

- 구멍난 양말, 구멍난 옷 구멍난거 봐도 입으라고 세탁해서 옷장에 둠(지금 30살이나 대부분 옷이 중고딩때 아님 대학생때 입었던 옷)
- 부모님이 맞벌이는 아니나 첫째만 외할머니가 주로 보살펴 주셨음
- 초등학생때 아빤 여자 끼고노는 업소 다님, 매일 술 마시고 집안에서 담배핌
지금은 지병때문에 술 담배 전혀안함
- 어렸을때 아빠한테 자전거 배웠다라하는 애들이 많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혼자 타는 법을 터득해 자전거를 무서워함
- 사고 싶은것 필요한것 구매하려해도 안목이 좋지 않다며 혼자서 못사게 하나 동생은 인터넷에서 옷을 사도 좋은거 샀다며 칭찬하고 사라고 돈도 줌
- 동생은 20대 후반까지 백수로 지내다 몇달전 친척 지인이 하는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감, 그전까지 부모가 돈 지원해줬고 취업했다고 차도 사줌
- 자취를 하고 싶었으나 위험하다며 못하게 하고 아는 형이랑 자취한다해도 부모 반대, 30살 넘어서 자취한다고 집 계약하고 왔는데 엄마 울고불고 난리남, 동생은 이미 자취하다 집으로 들어옴
- 직장생활 8년 매달 백만원이상 저금한다고 엄마가 가져감, 그 돈으로 전세 계약하려했는데 예비 신부 앞에서 너가 모은거 아니고 우리가 모아준거다. 너 돈보다 우리돈이 대부분이다 라며 아들 기죽임
모은돈 2억 여기에 친할아버지가 손주들한테 유산 나눠주셨는데 그거랑 퇴직금 다 포함되어있음
- 신혼집 전세자금 모자른 금액은 대출 받아라 이자비용 우리가 내주겠다 해놓고 모르쇠
- 친척들 모이면 아들한테 매달 돈 지원해주겠다고 말하나 실제로 해준적 없음
- 결혼 후 아들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전화 안하면 너무 전화안해서 너 전화 안받을려 했다, 연끊을려했다 발언함
- 부모 뜻대로 안하면 엄만 울고 아빤 1시간 이상 설교함

위에 모든걸 아들이 2명인데 첫째 아들한테만 그럽니다
제 남편이고요. 나 같았음 너무한거 아니냐 말해보고 똑같으면 내가 먼저 연 끊었을거라 했는데 남편도 내 부모가 너무한거 알고 본인도 갑갑했다고 하나 그래도 부모이니 부모니까 나한테 이러는 거겠지 하면서 다 참고 하라는 대로 합니다.
저한테도 그러시길래 전 연락도 안하고 사나 남편보면 답답합니다.
사내커플로 만났는데 회사에선 할말 다 하고 저한텐 참는것도 있지만 할말 어느정도 하는데 시댁만 가면 벙어리에요.
전화도 엄청 싫어하는데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고
시모는 방문도 못 닫게해서 방이 있어도 혼자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해요.
시동생은 사고도 치고 그래도 우쭈쭈하시면서 남편한테만 효도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친아들이 아닌가 싶어 물어보기까지도 했어요. 진짜 왜 이러실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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