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메뉴가 넘 복잡해서
맨날 스트레스 받는 시니어 인턴 만식이.
부장님 으뜸메뉴 겨우 외웠는데.......
"아 오늘은 그거 말구요"
(아 뭐야 또...)
새로 생긴 밀크티 가게에서
흑당밀크티 하나만 사다주시겠어요?
밀크티 펄은 개구리알만 한 게 있고
도롱룡알 만한 게 있는데
개구리 대 도롱룡을 육대사,
아니 오대오로 넣은 거에
프리미엄 생크림 추가하고
아래로 갈 수록 짙~어지는 호피무늬
그 그라데이션이 있을 때 딱! 갖다주세요.
그리고 약 15초 간 쉐낏쉐낏.
저런 ㄱH시키를 봤나.... (혼잣말)
밀크티 가게 간 만식.
(녹음 파일을 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만식이
부장님께 드리려는데...
"씁, 쉐낏쉐낏은요?"
혼신의 쒜낏쒜낏
마지막으로 만식이도 마셔보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