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런온>
여자 주인공 '미주' (신세경)
남자 주인공 '선겸' (임시완)
남주와 여주 키스 하자마자 정신 잃은 알쓰 썸남
집에 데려감 ㅋ
여주와 같이 사는 룸메 언니 : 뒤에 뭐야..? 가지가지 한다
미주 : 오다가 주웠어 이쁘지?
다음 날,
눈이 번쩍
시야에 들어오는 낯선 천장
선겸 : 죄송한데 욕실 좀 쓸 수 있을까요?
미주 : 새 옷 뒀어요 편하게 입고 나오세요
강 ㅡ 렬
그거 남자 옷이에요
여기 베란다에 일부러 보이라고 걸어 두는 용도,
여자 둘이 사니까
손님 운동화도 다 긁혔던데?
현관에 남자 신발도 하나 있으니까
신고 가세요
어머나 우리 집에 신데렐라가 왔네
신데렐라는 알죠?
미주 : 립밤 뭐 써요? 촉촉하니 맛있던데
(tmi로 고통스러워 하는 룸메 언니)
상표 확인해 봐야 돼요
저 아무거나 쓰거든요
나가려고 하는데
좋은 차 자기도
운전해 보고 싶다는 미주와
인형 사서 후배 병문안 가야 한다는 선겸이
미주는 인형 맛집 안다며
사격 인형뽑기하러가서 인형도 직접 뽑아주는데
눈치없이 구는 기선겸
화 난 미주는 펀치 날리고 감 ㅋㅋㅋ
그렇게 ....
이 꼬라지로 병문안 가는 선겸,,,,
+ 선겸이 아버지에게 무례한 말 들은 후미주의 혼잣말
아들한테 아범교육 왜 그렇게 시켰냐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쯪.
아범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똘끼있지만 그래도 따숩고
요즘 시대상이랑 잘 맞는 드라마라고 생각함
김은숙 보조작가 출신에 첫 입봉작인데
한 번씩 봐줬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