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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프인데 난 그냥 해찬이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만 해줬으면 좋겠음

다치지말고 밥 잘 먹고 다니고 잘 자고 푹 쉬고 아프지만 않으면됨 ㅅㅂ 이렇게 보니까 약간 할머니가 손자한테 하는 말같지만 진짜 난 해찬이가 드림에 있던 127에 있던 다 좋으니까 아프지만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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