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연락드려요
저와 남친은 1년 넘게 교제중입니다
남친은 1월 중순에 승진셤이 있어서 열공중입니다
일하면서 승진시험 준비하기 어려워서 엄청 열공중이에요
그래서 저희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도 3시간정도? 보고 있어요
이렇게 한지 1년이 다되가네요
그래도 셤공부 초반에는 연락은 잘됐는데..
이젠 제가 전화하는것도 시간적으로 부담스러워 하고
전화해도 건성으로 받거나 흘려듣거나..
제가 속상한 티를 내면 맨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3시간이라도 일부러 저를 보러 찾아오는 노력이 느껴지는데 사실 저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시험이 2주 남은 시점에서.. 저는 이제 한계가 온거 같은데
남친은 좀만 더 참아달라하고
오히려 좀 더 자기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맨날 일방적으로 제가 삐지고 사이가 안좋아져요
남친이 딴것도 아니고 미래를 위해 열일하는데 제가 이렇게 투정부리고
힘들어하고 셤공부하는데 심적으로 안정감도 주지 못하고 하는거 같은데
제가 많이 성숙하지 못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