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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혼식에 조카 화동을 꼭 시켜줘야되나요?

ㅅㄱㄷ |2021.01.04 19:29
조회 244,787 |추천 675
자고 일어나보니 톡선이라더니;;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화내주시고 하니 좀 풀리네요ㅠ
언니가 볼거같아서 내용은 내릴게요ㅠ
댓글들은 다 캡쳐해서 보관하고 한번 더 화동얘기하면
그냥 이 링크랑 캡쳐본 보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추천수675
반대수38
베플0|2021.01.04 20:05
예비신랑이랑 말맞춰요 화동얘기하니 애있는 집마다 자기들도 하고싶어해서 안하는게 맞는거같다고. 두분이 같이 얘기해야해요. 자꾸 이러시니 시댁어른들도 좀 싫어하는 눈치라고. 미리 예비신랑이 본인 부모님께 언질 좀 해두시구요. 사돈될 분들이 싫다는데도 밀어붙이면 결혼 파투내라는거냐고 엎어야죠.
베플ㅇㅇ|2021.01.04 21:08
그놈의 화동 신부는 일도 안 원하는데 ㅈㅣ자식 드레스 뻗쳐입고 조명받는게 그렇게 하고싶은지 ㅋ 그거 하고싶음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라고 해요
베플oo|2021.01.05 01:08
제가 결혼할때 새언니랑 친정엄마가.. 조카 둘 화동 시키고 싶어했는데... 제가 친오빠한테 그냥 결혼식 오지말라고 했어요. 피아노전공이라 결혼식 반주 하러 많이 갔는데... 화동 올려서 성공한 결혼식 본적이 없어서요. 엄마도 저보고 정없다 그러셔셔.. 엄마도 오지말랬어요 ㅎㅎ 조카랑 오빠네 끼고 살라고... 아빠랑 친오빠가 다행히 저랑 생각이 같았고 제가 워낙 냉정하고 단호하게 말해서 그런지 두번 말 안꺼내더라구요. 구구절절하게 안되는 이유 말할 필요도 없어요. 내 결혼식인데 당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베플|2021.01.05 12:12
개인적으로 애기들 화동 좋게 생각하지 않는사람인데 , 얼마전 사촌동생 결혼식때 다시한번 느낌. 시누네 둘째애기가 화동을 하는데 뭐 엄마는 앞에서 카메라 찍으면 아이고 잘한다 하고 애는 가다가 멈추고 난리도 아니고 그다음 축가대신 , 시누네 큰아들이 피아노연주. 아니........ 치다가 말고 치다가 말고 다 틀리고 이건 뭐 ,, 시누애기 재롱잔치 보러온건지 결혼식을 보러온건지.. 내가본 결혼식중 제일 뒤에서 말이 많이 나온 결혼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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