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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외박하는 남동생.......

ㄱㄱ |2021.01.04 21:10
조회 2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제 밑에 28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저, 남동생 셋이 살고 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어릴때부터 부모님 속 한번 썩인적 없고, 항상 일-집-일-집 이였는데

얼마 전 여자친구를 사귀고 난 뒤부터는 일주일에 1-2번은 항상 외박입니다....

외박한다는 말도 없이 연락두절되고 ,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외박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속상해 하시는데.. 저 역시 걱정이 되더군요.

동생 직업 특성상 평일에 늦게 마쳐서 여자친구를 볼 시간이 없다는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휴무전날이나 일주일에 꼭 1번은 외박하는 걸 보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생도 28살이면 성인이고 당연히 연애든 외박이든 당연히 할 수 도 있겠지만은 

이대로 계속 아무말 없이 지켜보는게 맞는건지.........

어머니가 동생보고 외박 너무 자주 하지마라고 해도 이젠 뭐 당연하단듯이

엄마한테 자고 바로 다음날 출근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동생한테 직접 얘기를 해야할지, 엄마 말도 안듣는데 괜히 누나인 제가 얘기해서

동생과 제 사이가 멀어질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아닌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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