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공구학번이 될 조그만 소녀예요
저희엄마 아빠께서는 언니와 저에게 별명을 지어 부르시곤 하셨어요
떙칠이 등등 많은 별명으로 불리어 졌지만
얼마전부터 어머니는 저를 똘똘이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ㅠㅠ
똘똘이란 말 왜 모르겠어요 ㅠㅠ그거잖아요 그거 ㅠㅠ
근데 며칠전 드디어 일이 터졌어요
엄마와 같이 장을보러 E마트에 갔을때 일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시식코너를 돌며 이것저것 집어 먹고 있었죠
그 떄 저~~쪽에서 어머니가
"똘똘아 이리와봐"
아...사람들 참많더군요....
게다가..어머님의 넘치는 자식사랑으로 인한 큰 데시벨....
저는 엄마께 참 미안하지만 모른척했습니다.-_-;;(죄송해요 ㅜㅜ)
그러자 더 큰목소리로
"똘똘아 이리 오라니깐 뭐하고 있어 "
아...어머니............
남자분들 여자분들 다 웃으시더라고요 ........
늦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의 마음에..상처를 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ㅜㅜ
아.....어머니를 사랑하지만...
똘똘이라는 말은 포용하기 힘들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