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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따져도 되는 부분이야..?

쓰니 |2021.01.06 20:40
조회 149 |추천 0

나는 고딩때 논술학원에서 만난 동갑 남자애 1년 반동안 짝사랑해오고 있어 올해 20살인데 걔랑은 가끔 눈인사만 할 정도고 직접적으로 대화를 오래 막 나눠보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었어 내가 숫기가 없어서.. 쨋든 난 걔 엄청 좋아했고 언젠간 말 걸고 친해져야겠다 생각하고 있엇어 내가 중학교때부터 알던 여자애가 있는데 얘랑은 성적도 비슷하고 서로 성적 가지고도 경쟁하고 이런 사이고 이 여자애랑 몇번 싸우기도 했어 남자 때문은 아니고 친구관계 땜에 ㅜ 그러고 결국 화해는 하고 밥 먹다시피 홍대가서 같이 놀고 이런 사이로 단짝 못지 않았어 이런 사이다보니 난 내 짝사랑에 관한 얘기 다 털어놓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같이 고민도 하고 했어 근데 내가 어느날 지하철에 얘랑 같이 탔는데 거기에 카톡창이 떴어 보니까 내 짝남 이름인거야 나는 내가 잘못봤거니 했는데 인스타 맞팔도 되어잇고 너무 혼란이 와서 직접 물어봤더니 말도 흐리고 그냥 친구 덕분에 알게된 사이래 ,, 보니까 막 서로 대학교 얘기도 하고 연락하고 잇는거야.. 상처도 받고 배신감도 들어서 나란테 말도 안하고 왜 너가 얘랑 연락하냐거 그랬더니 내가 얘랑 사겼던 사이도 아니고 썸탄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따지냐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결국 나한테 사과는 했는데.. 내 친구 말처럼 나랑 짝남이랑 특별한 관계도 아닌데 내가 화내도 되는 부분일까 ㅜㅜ 내가 뭘 모르니까 최대한 안 좋은 말은 하지 말아줘 ..!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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