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갓 성인된 스무살이야
솔직히 말만 성인이지 아직 고딩같음...
성인됐으니까 알바라도 한번 해볼생각으로 알바헤븐을켬.
근데 아무리 문자지원을 해도 답이 안오길래 답답해함
친구의 친구가 이력서를 공개?로 돌렸더니 면접보라는 전화가 많이왔다고 함
그래서 나도 암생각없이 공개로 돌렸어(여기서부터 문제) 한 세네시간?정도 지나서 데이터를 켜봤는데 아이메세지가 5갠가?정도 오는거야.
근데 다 타로카페?힐링카페? 이런거였음ㅇㅇ
근데 그사람들이 무슨 교육?같은거 받고시작한다길래 아 내가 타로교육받아서 사람들 타로봐주는 건가? 이생각함(ㅈㄴ내가 병신이었지ㅠㅠ)
근데 시바 시급이 진짜 센거야.한시간에 7만원+@
그래서 아 뭔가 이상한데?싶었음
그래서 내가 무슨일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걍 손님들이랑 대화하는거래.그래서 아 여긴 백퍼 ㅅㅁㅁ업소구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다른곳에서 전화?가 오는거야
받았더니 나보고 또 면접보러 오래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슨일 하는데요?이러니까 걍 손님들이랑 대화하는거래.
그래서 내가 대화만 하는데 왜이렇게 시급이 세요?이러니까 남자가 살짝 당황하면서 아...시급..셉니다..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구체적으로 무슨일 하냐니까 남자가 그냥..뭐 손님들이랑 얘기하고..분위기 맞춰주고..ㅇㅈㄹ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할게요이러고 끊음.근데 끊자마자 언제시간되냐고 또 문자날라옴ㅇㅇ진짜 ㅈ같았다.
진짜 얘들아 알바앱깔면 이력서 공개로 해놓지마..
그리고 tmi지만 전화한 사람 남자였는데 시바 목소리부터 더러움. 그 더러운 냄새가 전화기타고 나한테 전해지는 느낌이었음.진짜 목소리부터 사람이 이렇게 역겨울 수 가 있구나 싶었음
난 알바경력 1도없구 이력서 공개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늦게깨달았지만, 너네는 제발 이러지 마라ㅠㅠ
짤은 내가 그사람한테 해주고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