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연애한지 270일정도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개그코드도 잘 맞고 행복하게 지내요
그냥 장난삼아 며칠전 누구랑 결혼할거야? 물어봤더니
그건 모르지~ 계속하더니 지금은 결혼생각없어 라고 하더라구요 장난삼아 물어본거에요..근데 저렇게 이야기하니 좀 맘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랑 결혼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의 상황도 맞아야하고 여러가지로 다 맞춰져야 한다고. 저도 알아요 그건
그 이후로 그냥 마음 한켠이 좀 쑤시네요
정말 현실적인 사람인건지
한번씩은 너무 현실적이라 제가 두렵기도 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