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한선이 시상식에서 보여준 배려

ㅇㅇ |2021.01.07 10:34
조회 15,699 |추천 138

 

 

지난 31일 '2020 SBS 연기대상' 에서

<스토브리그> 팀이 조연상을 받음


그래서 조한선(임동규), 하도권(강두기) 등을 비롯해 

김수진, 윤선우, 이준혁, 차엽 등이 무대위로 올라왔음 





팀으로 받는 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될 것을 의식한 이준혁은 

"여보 사랑해요" 라고 10초만에 수상 소감을 끝냄ㅋㅋ 




 


다음으로 김수진은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작업자들 모두 이 방송을 즐겁게 시청하고 있길 바란다"며 

스태프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함





MC 신동엽이 "자, 조한선 씨도요"라며 조한선에게 수상 소감을 요청했음

 

 


근데 조한선이 "아..." 라고 말하고 뒤로 물러났고, 

뒤에 있던 하도권과 실랑이를 벌이더니 


 

주저하던 하도권이 수상 소감을 말함 


하도권은 "다들 힘든 시기 보내는 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스토브리그'를 만났다.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찍었다" 면서 "저희 모두에게는 방송이 끝났찌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감사한 분들이 목 끝까지 차오르지만 저만의 자리가 아니기에 아껴두겠다"고 전함

 


시상식에서 하도권과 조한선이 실랑이를 벌인 이유는 MC 신동엽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수상자 중 대표 3명만 수상 소감을 말하기로 했었기 때문. 




그 후 조한선 SNS에 올라온 사진과 글 



 

헐..조한선이 연기대상 처음 참석한 거래 ㅠㅠ 

처음으로 시상식 가서 수상소감도 해보고 싶고 했을텐데... 

그걸 선뜻 양보하다니 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다 ㅠㅠㅠㅠㅠ 



추천수138
반대수0
베플ㅇㅇ|2021.01.08 09:58
둘다 양보하려고 했던거라서 더욱 짠하다. 한분만 칭찬받을게 아니라 둘다 마음이 고운 것 같음 어쨌든 실랑이하는 시간도 급히 지나가는거라서 누군가는 했어야한 일이니깐 두분다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21.01.08 10:32
대선배 뒤에 세워놓고 5분동안 음,.어 한 누구누구랑은 다르네요~~
베플ㅇㅇ|2021.01.08 12:16
갑자기 떠오르는 나나의 태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