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재(장서희)는 복수를 위해
'민소희'라는 이름으로 민현주(정애리) 사장의 양녀로 살고 있음.
(진짜 민소희는 이떄까지는 자살한 걸로 되어있음)
그 사실을 들키면 안되는 민소희와
그 사실을 알아내려는 신애리(김서형).
그 와중에 '이 여사'라는 민현주의 친구를 보게 된 신애리는
이 여사에게 접근해서 민소희에 대해 알아내려고 함
신애리가 3000만원 어치 가방을 선물하면서
민소희에 대해 물어보지만,
이미 머리 굴리기 완료한 이 여사는
가방 몇 개로는 안된다고 하면서
그래도 가방은 선물로 준거니까 잘 쓴다고 가져감ㅋㅋ
어이없는 신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포기하지 않고 전재산인 금두꺼비를 가져와서 다시 협상을 시도함
그렇게 딜 성사됨
신애리 부탁대로 진짜 민소희는 이미 죽었고
지금 민소희는 민소희가 아니라는 사실을
골드 퍼플 (금보라) 에게 말해주면서 사진을 넘김
그 사실을 안 민현주는 이 여사를 불러내서
양쪽에서 돈 받아가며 저울질 하지 말라고 해도
눈 하나 깜박 안하는 이여사
집 가는 길에 민소희(구은재)가
친엄마랑 만나는 모습을 보고
게다가 친엄마가 흘리고 간 시계를 주움
그리고 바로 협상하러 감ㅋㅋㅋㅋ
가짜 민소희의 친엄마를 봤다,
친엄마의 물건도 주웠고 내가 갖고 있다,
그러니까 돈 가져와라
그래서 돈 가져온 골드퍼플과 신애리
시계와 맞교환
시계를 본 신애리는
구은재 엄마의 시계라는 걸 기억하고
승자의 미소를 띄움
그런데 이 여사가 양심이라는 게 있었는지
은재에게 찾아와 친엄마의 시계를
신애리에게 줬다고 말함
그러면서 혹시 곤란해질까봐 말해준다고 함
한편 시계 받자마자 구은재 집으로 달려와서
시계 이야기를 꺼내는 신애리
민소희 친엄마 시계가 아줌마 시계맞지?
그러니까 민소희 친엄마가 아줌마 맞지???
ㄴㄴ 아닌데~ 아닌뒈~~
내껀 요기 있지롱~~
헐....망해따...................
저 시계는 구은재 엄마 시계 맞음.
이 여사한테서 시계 이야기를 들은 구은재가 미리 손을 쓴 것
그리고 은재네 집에서 사진 훔쳐 온 신애리가
이 여사를 불러내 이 사람이 그 때 본 민소희 친엄마 맞냐고 물어봄
응??? 그걸 공짜로 알려달라고???
얼탱이가 없긴 하지만,,,
자기가 하고 있던 예물 악세사리를 다 넘김
근데 그 사진 속 그 여자 친엄마 아냐
망연자실한 신애리
생각하니까 빡침
고작 얼굴 사진 확인했다고
이걸 다 받아먹냐고 화를 내니까
친구를 배신한건데 그만한 값은 치뤄야한다며
퇴장을 하는데......
잉??
위에서 다 지켜보고 있었던 민현주
"봤지? 니가 시키는대로 했으니까
약속대로 정해진 액수만큼 입금해줘 ^ ^"
"안녕~~"
^^V
민현주랑 신애리 사이에서 끝까지 돈 받아내며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값 3000만원+ 금두꺼비+ 시계 댓가로 받은 금보라 돈+
신애리 예물+그 이상의 민현주 돈까지 다 받아가며 퇴장ㅋㅋㅋ